상담실무와 연구 역량을 키우는 일에서 더 큰 진보를 위한 노력!

안녕하십니까? 한국상담심리학회장 최윤미입니다.
쉼 없이 바쁘게 달려가야 할 2012년입니다. 현재 우리 학회는 개인회원수가 13,000명, 기관회원도 54개 기관에 달하는 명실 공히 한국 상담심리학의 메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1973년 한국심리학회에서 임상 및 상담심리 전문가 자격제도를 시행하여 13명에게 최초로 자격증을 수여한 이래, 1974년 임상 및 상담심리분과회로 정식 발족하였고, 1987년에는 임상과 상담이 분리되면서 우리 학회는 상담과 심리치료에 중점을 두는 성격을 분명히 한 한국상담심리학회로 발전하였습니다.

한국상담심리학회는 두 가지의 커다란 사명을 띠고 있습니다. 상담심리학자로서의 전문성을 갖추기 위하여 회원들이 상담을 공부하고 배우고 연구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것, 그리고 회원들이 전문성을 활용하여 일할 수 있도록 기회를 창출해가는 것입니다. 2012년에도 학회원의 열망에 발맞추어 전문성을 증진시킬 수 있는 학문의 장을 마련하겠습니다. 그리고 학회에서 마련한 연수, 세미나, 워크숍, 학술대회, 사례발표회 등에 회원들이 좀더 편리하고 쾌적하게 참석하실 수 있도록 개선안을 연구하고 빠른 시일 안에 시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2년에도 2011년과 같이 월례회는 3, 5, 10, 12월에 개최됩니다. 5월에는 지방에 거주하는 회원들을 위하여 전북에서 개최됩니다. 서울과 타지역에 계신 회원들도 많은 참석 바랍니다.

학회장님 사진

소양과 인격을 갖추고 교육발전에 기여하는 상담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

2012년부터는 특히 상담심리사와 같은 전문가 자격이 강화됩니다. 전문가의 질적 향상을 위하여 2013년까지 더욱 강화된 제도가 적용됩니다. 매년 전문가로서 다루어본 상담 사례수와 받아야 할 수퍼비젼 횟수가 늘어납니다. 전문성이 높아야 우리 회원들이 내담자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격을 갖추지 않은 이들로부터 내담자가 받는 상담의 폐해를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회원들이 자격검정 시기가 바뀌는 불편을 감수하지 않도록 2012년에는 상담심리사 자격검정이 1~2월, 7~8월에 걸쳐 2회 실시됩니다. 또한 상담심리사 2급을 위한 심리사수련도 2월과 7월 두 차례에 걸쳐 마련됩니다.

회원 여러분의 편의를 위하여 각각 두 차례 개최되는 만큼 학회 운영진과 사무국의 일은 더욱 많아집니다.
저희 학회 운영진은 회원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학회를 통하여 자신의 역량을 키우고자 높은 열망으로 학회에 가입한 우리 회원들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학회가 되도록 연구하고 변화하겠습니다.
학회가 여러분들의 욕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많은 협조와 격려를 바랍니다.

끝으로 오늘의 학회가 되기까지 혼신을 다하여 애써주신 역대 회장님들과 운영진, 그리고 2012년에 바쁘고 어려운 가운데서 별 대가도 없이
희생과 봉사를 요구하는 학회 운영진을 기꺼이 맡아주신 각 분과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 및 여러 임원들에게도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우리 회원 여러분 모두가 행복한 2012년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학회장 최윤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