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Home > 학회소식 > 보도자료

view page
  제목 [2018.3.7/한겨레] 국민을 위한 심리상담, 국민건강보험 모두 적용돼야 / 신효정  
글쓴이 관리자(admin) 글번호 238968
등록일 2018-03-08 13:31:00 조회수 269




기사링크 :http://www.hani.co.kr/arti/opinion/because/835068.html



(전략)


2017년 상담심리학자 김아름, 이상민, 안성희가 국제 심리치료 전문학술지 <사이코테라피 리서치>(Psychotherapy Research)에 발표한 연구를 보면, 우리나라 국민들은 심리상담자가 수행하는 상담서비스가 건강보험에 포함될 수 있다면 기꺼이 자신이 건강보험 수가 상승을 감내할 수 있다고 보고된다. 즉, 우리나라 국민들도 상담서비스에 대한 건강보험 지원을 원하고 있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평균 2500만원 연봉을 받는 직장인은 현재 월 7만원(6만6천원)가량의 건강보험료를 내고 있는데, 상담서비스가 건강보험에 포함된다면 월 2만원 이상의 건강보험료를 더 낼 수 있다고 응답했다.


이러한 결과로 볼 때 우리나라 국민들의 심리상담에 대한 인식이 크게 변화하고 있음을 알 수 있으나 정작 국민정신건강에 대해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당국은 여전히 이를 간과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묻고 싶다. 국민정신건강 담당 부서인 보건복지부는 이러한 국민들의 요구에 귀를 기울여 심리상담사의 상담서비스가 국민건강보험에 포함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해주기 바란다. 또한 이를 현실화하기 위한 전반적인 실태 파악 및 자격제도 정비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