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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2018.3.7/중앙일보] [마음산책] 국민 정신건강을 위한 청원  
글쓴이 관리자(admin) 글번호 238667
등록일 2018-03-07 09:15:01 조회수 260




기사링크 :http://news.joins.com/article/22419208



며칠 전 청와대 홈페이지에 중요한 국민청원 하나가 올라왔다. 정신치료를 목적으로 전문심리상담가에게 심리상담을 받을 때 건강보험공단의 지원과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법 개정 또는 제정해 달라는 청원이었다. 지금 주변을 둘러보면 우울증이나 공황장애, 불안장애나 불면증과 같은 정신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족이나 친구, 동료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경제적인 부담 없이, 나라에서 지원하는 치료과정의 일환으로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다면 분명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중략


이런 문제 해결을 위해 나는 정부가 나서 기준을 세우고 그 기준을 만족시키는 심리상담가들을 제도권 안으로 들어오게 하는 일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음에도 그들을 제도권 밖에서 방치하는 것은 고급 인력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것일뿐더러 치료 공백을 키우는 결과만 낳을 뿐이다. 40분마다 한 사람씩 자살하는 이 현실에서 미국이나 영국처럼 심리상담도 보험이 되어 국민의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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